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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 의상 논란 빅뱅 쥐드래곤(권지용) 꼭 비난받아야만 하는가.
2008/08/30 11:48 in
others/그냥 잡담
글 slowly at http://takeitslow.tistory.com
빅뱅 쥐드래곤 일 내다??
근래에 빅뱅의 멤버인 권지용이 무대에 입고나왔던 의상으로 곤욕을 치루고 있다. 아래는 사진. 탑은 덤.
의상이 어떤것이냐 하면 옆에 보이는 것처럼 sixty nine, i love sex 등의 문자가 박힌 것과 성행위가 묘사된 것 등이다.
그에대한 인터넷 상의 여론
이런 권지용의 의상과 관련해서 인터넷 상에서는 권지용이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며 비난하는 내용이 대부분인데. 그 전체적인 내용은 대략 이렇다.
아이돌 빅뱅의 권지용이 성행위가 묘사된 티셔츠를 입고나왔다. 몇몇 청소년들은 그런 쪽으로 영향을 받게될 것이다. 청소년들이 성과 관련된 쪽으로 영향을 받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따라서 권지용은 비난받을 짓을 했다.
비난 논리의 분석
위의 논리에서 참으로 가정되는명제를 우선 살펴보자. 대략보니
1.아이돌은 어떤 청소년 집단의 우상이다.
2.청소년들은 우상에 의해 직간접적으로 커다란 영향을 받는다.
3. 청소년들이 성과 관련된 쪽으로 영향 받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 세가지정도가 위 논리의 주 축을 이루고있다.
1번과 2번은 대부분의 사람이 무리없이 참으로 받아 들일수있을 듯 싶다. 그런데 3번, 이 3번이 문제다. 3번을 참으로 가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 3번의 명제를 분석하여 집고넘어가야만 우리가 권지용 의상 논란을 바로 볼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들이 성과 관련된 쪽으로 영향 받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한번 생각해볼까?
우선 청소년들이 왜 성과 관련된 쪽으로 영향을 받아서는 안되? 안되나?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성인이 되는 과정에 있다. 그리고 웬만하면 그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성인이되면 좋을 것이다. 바람직한 성인이되기 위해서는 뭐 여러가지 교양이나 기본적인 도덕, 학교에서 배우는 기초적인 공부들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성인의 자연스러운 행동에 sex가 포함된다는 것을 고려했을때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 성이란 어떤 것인가, 바람직한 성, 이러한 성에대한 공부도 필수적일 것이다. 따라서 청소년들은 성에 대한 영향을 받을 필요가 있다.
그렇다. 청소년들은 성과 관련된 쪽으로 영향을 받을 필요가 있다. 비난 논리에서 주축이되었던 3번 명제 "청소년들이 성과 관련된 쪽으로 영향 받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가 거짓으로 밝혀졌다. 3번 명제가 마치 참인것처럼 느껴진다면 그 이유는 성에관해 쉬쉬하는 한국사회의 잘못된 분위기 탓일 것이다.
자신이 나름 논리적이라 생각하는데 쥐드래곤을 비난하고 싶어 그렇다면 위의 비난 논리는 쓰래기통에 쳐넣고 다른 논리를 생각해보3.
글을 이렇게 끝내면 태클이 들어올 수 있다. 어떤 태클인고 하니....
"성에 관해 영향을 받을 필요가 있다하더라도 그것은 바람직한 성이어야 하는거아닌가욤?"
권지용의 의상이 바람직하지 못한 성을 나타내고 있다는 태클이 되겠다. 그렇다면 나는 69, i love sex, 성행위 그림, 여자 나체 낙서 중에 바람직하지 못한게 무엇이며 어떤 근거에의해 바람직하지 못한거냐고 묻고 싶다.
여자 나체 낙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도 어떻게 보면 여자 나체 낙선데 그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초딩들한테까지 이건 예술이란다 하며 보여주기까지하면서 비너스의 탄생에 비해 묘사력도 훨씬떨어지는 저 낙서가지고 뭐라그러는거는 뭥미??
성행위 그림. 이 성행위그림은 정말 도덕적으로 중립적이다. 단순히 이 성행위 그림만가지고 도덕적으로 옳다 그르다를 말할 수 없다는 것.. 성행위가 뭐 어때서?? 크면 다할꺼자나??? 서로 좋아서하는 성행위는 문제될거 없자나.초딩들이 "형아 누나 저거 뭐야?? 뭐하는 그림이야??" 라고 물어볼까봐 걱정되나? 그럼 공공교육기관의 후진 성교육을 욕하면서 바람직한 성에대해 말해주렴. 얼마전있던 초딩들의 여러가지 성 관련 사건들이 또 터진다면 그것은 권지용의 탓이아니라 우리나라의 후진 성교육 때문. 그렇자나. 초딩들의 그런 사건도 인터넷이 널리 보급되면서 초딩들에게 까지 야동은 접근가능한 대상이 되었는데 그래서 성에 대한 바람직하지 못한 인식은 쌓여만가는데 그걸 상쇄시켜줄 바람직한 성에 대한 교육은 전무하고 그러다보니 터진거자나.
성행위 그림에 대해 말이 길어졌는데 요약하면 이렇다. 권지용의 성행위 그림이 박힌 티셔츠는 도덕적으로 중립적이며 그에게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성에 대한 인식을 갖도록 지도해야할 의무는 없다.
아이돌은 성교육교사가 아님 ^^
I love sex. 나 섹스 좋아해요 가 문제가 있나... 이건 단순히 자신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걸 밝혔을 뿐이다.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는 섹스를 좋아한다는데 문제될 것이 없다.
69. 이건 잘 모르겠다. 이거는 정상적인 성행위의 범주밖인거 같은 느낌이든다. 69가 성행위의 생물학적인 정의에 부합되지 않기 때문인데... 하지만 그렇더라도 69라는 문자 자체는 중립적이다. 티셔츠에 동성애라는 글씨가 박혀있다고 생각해봐라 그냥 좀 이상할 뿐이지 도덕적으로 이렇다 저렇다 할수 없을 것이다. 그냥 단어자나 "동성애"
69나 동성애나 똑같이 생물학적으로는 비정상인데 왜 다른 취급하냐. 이것도 순진한 동생이나 순진한 친구가 물어본다면 이러이러한 성행위의 한종류인데 내생각에는 이래 뭐 이정도로 설명해 주도록하자. 이런걸 학교 성교육에서 올바르게 설명해줘야하는데 다들 독학으로 알고 있으니 -_ 쯧쯧 우리나라 성교육의 현주소다.
아이돌은 성교육 교사가 아니다.
이번일은 성교육이 후진 한국이 아니었다면 터지지 않을 일이었을 듯 싶다. 성교육이 제대로 잡힌 나라였다면 그냥 웃으면서 얘기할 대화의 소재거리 "권지용이 그런 티입고 나왔더라? ㅋㅋ" 또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을 사건 "아 그래? 걔가 그랬어?" 이었을 것이다. 비난자들이여 왜 아이돌이 성교육교사가 되기를 원하는가.
근래에 빅뱅의 멤버인 권지용이 무대에 입고나왔던 의상으로 곤욕을 치루고 있다. 아래는 사진. 탑은 덤.
의상이 어떤것이냐 하면 옆에 보이는 것처럼 sixty nine, i love sex 등의 문자가 박힌 것과 성행위가 묘사된 것 등이다.
그에대한 인터넷 상의 여론
이런 권지용의 의상과 관련해서 인터넷 상에서는 권지용이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며 비난하는 내용이 대부분인데. 그 전체적인 내용은 대략 이렇다.
아이돌 빅뱅의 권지용이 성행위가 묘사된 티셔츠를 입고나왔다. 몇몇 청소년들은 그런 쪽으로 영향을 받게될 것이다. 청소년들이 성과 관련된 쪽으로 영향을 받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따라서 권지용은 비난받을 짓을 했다.
비난 논리의 분석
위의 논리에서 참으로 가정되는명제를 우선 살펴보자. 대략보니
1.아이돌은 어떤 청소년 집단의 우상이다.
2.청소년들은 우상에 의해 직간접적으로 커다란 영향을 받는다.
3. 청소년들이 성과 관련된 쪽으로 영향 받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 세가지정도가 위 논리의 주 축을 이루고있다.
1번과 2번은 대부분의 사람이 무리없이 참으로 받아 들일수있을 듯 싶다. 그런데 3번, 이 3번이 문제다. 3번을 참으로 가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 3번의 명제를 분석하여 집고넘어가야만 우리가 권지용 의상 논란을 바로 볼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들이 성과 관련된 쪽으로 영향 받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한번 생각해볼까?
우선 청소년들이 왜 성과 관련된 쪽으로 영향을 받아서는 안되? 안되나?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성인이 되는 과정에 있다. 그리고 웬만하면 그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성인이되면 좋을 것이다. 바람직한 성인이되기 위해서는 뭐 여러가지 교양이나 기본적인 도덕, 학교에서 배우는 기초적인 공부들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성인의 자연스러운 행동에 sex가 포함된다는 것을 고려했을때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 성이란 어떤 것인가, 바람직한 성, 이러한 성에대한 공부도 필수적일 것이다. 따라서 청소년들은 성에 대한 영향을 받을 필요가 있다.
그렇다. 청소년들은 성과 관련된 쪽으로 영향을 받을 필요가 있다. 비난 논리에서 주축이되었던 3번 명제 "청소년들이 성과 관련된 쪽으로 영향 받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가 거짓으로 밝혀졌다. 3번 명제가 마치 참인것처럼 느껴진다면 그 이유는 성에관해 쉬쉬하는 한국사회의 잘못된 분위기 탓일 것이다.
자신이 나름 논리적이라 생각하는데 쥐드래곤을 비난하고 싶어 그렇다면 위의 비난 논리는 쓰래기통에 쳐넣고 다른 논리를 생각해보3.
글을 이렇게 끝내면 태클이 들어올 수 있다. 어떤 태클인고 하니....
"성에 관해 영향을 받을 필요가 있다하더라도 그것은 바람직한 성이어야 하는거아닌가욤?"
권지용의 의상이 바람직하지 못한 성을 나타내고 있다는 태클이 되겠다. 그렇다면 나는 69, i love sex, 성행위 그림, 여자 나체 낙서 중에 바람직하지 못한게 무엇이며 어떤 근거에의해 바람직하지 못한거냐고 묻고 싶다.
여자 나체 낙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도 어떻게 보면 여자 나체 낙선데 그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초딩들한테까지 이건 예술이란다 하며 보여주기까지하면서 비너스의 탄생에 비해 묘사력도 훨씬떨어지는 저 낙서가지고 뭐라그러는거는 뭥미??
성행위 그림. 이 성행위그림은 정말 도덕적으로 중립적이다. 단순히 이 성행위 그림만가지고 도덕적으로 옳다 그르다를 말할 수 없다는 것.. 성행위가 뭐 어때서?? 크면 다할꺼자나??? 서로 좋아서하는 성행위는 문제될거 없자나.초딩들이 "형아 누나 저거 뭐야?? 뭐하는 그림이야??" 라고 물어볼까봐 걱정되나? 그럼 공공교육기관의 후진 성교육을 욕하면서 바람직한 성에대해 말해주렴. 얼마전있던 초딩들의 여러가지 성 관련 사건들이 또 터진다면 그것은 권지용의 탓이아니라 우리나라의 후진 성교육 때문. 그렇자나. 초딩들의 그런 사건도 인터넷이 널리 보급되면서 초딩들에게 까지 야동은 접근가능한 대상이 되었는데 그래서 성에 대한 바람직하지 못한 인식은 쌓여만가는데 그걸 상쇄시켜줄 바람직한 성에 대한 교육은 전무하고 그러다보니 터진거자나.
성행위 그림에 대해 말이 길어졌는데 요약하면 이렇다. 권지용의 성행위 그림이 박힌 티셔츠는 도덕적으로 중립적이며 그에게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성에 대한 인식을 갖도록 지도해야할 의무는 없다.
아이돌은 성교육교사가 아님 ^^
I love sex. 나 섹스 좋아해요 가 문제가 있나... 이건 단순히 자신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걸 밝혔을 뿐이다.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는 섹스를 좋아한다는데 문제될 것이 없다.
69. 이건 잘 모르겠다. 이거는 정상적인 성행위의 범주밖인거 같은 느낌이든다. 69가 성행위의 생물학적인 정의에 부합되지 않기 때문인데... 하지만 그렇더라도 69라는 문자 자체는 중립적이다. 티셔츠에 동성애라는 글씨가 박혀있다고 생각해봐라 그냥 좀 이상할 뿐이지 도덕적으로 이렇다 저렇다 할수 없을 것이다. 그냥 단어자나 "동성애"
69나 동성애나 똑같이 생물학적으로는 비정상인데 왜 다른 취급하냐. 이것도 순진한 동생이나 순진한 친구가 물어본다면 이러이러한 성행위의 한종류인데 내생각에는 이래 뭐 이정도로 설명해 주도록하자. 이런걸 학교 성교육에서 올바르게 설명해줘야하는데 다들 독학으로 알고 있으니 -_ 쯧쯧 우리나라 성교육의 현주소다.
아이돌은 성교육 교사가 아니다.
이번일은 성교육이 후진 한국이 아니었다면 터지지 않을 일이었을 듯 싶다. 성교육이 제대로 잡힌 나라였다면 그냥 웃으면서 얘기할 대화의 소재거리 "권지용이 그런 티입고 나왔더라? ㅋㅋ" 또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을 사건 "아 그래? 걔가 그랬어?" 이었을 것이다. 비난자들이여 왜 아이돌이 성교육교사가 되기를 원하는가.


2008/08/30 15:34
2008/08/30 20:30
여기가 영국이나 미국등 상대적으로 성에 대한 개방적인 국가였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성교육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성을 쉬쉬 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그릇된
가치관을 형성시킬수가 있거든요.(물론, 성교육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은 동의합니다)
더욱더 쉽게 말해서 slowly 님은 아빠나 엄마에게 "나 섹스 좋아해요" 이런 말 하실수 있습니까?
2008/08/30 23:03
여러 비판글이 애써 논리적이여 보이려하지만 그 논리적 빈약함에 의해 사실 이런거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는게 사실입니다. 저 티셔츠는 나에게 불쾌한 느낌을 줘. 그래서 그 티셔츠를 입은 사람은 비난받아야되.
다양성을 인정하는 한국사회가 되기를...
2008/08/30 23:57
하지만 많은이가 그것을 거부하고 비난을 한다면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slowly님 처럼 뭐가 문제냐 이런 분들도
계실꺼고 저처럼 문제가 된다고 하실분도 있을껍니다.
하지만, 거부반응을 예상했다면 입고 나오지
말았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성에 대한 제대로 인식이 서지 않은체
단순히 쾌락적인 행위로 인식하는 아이들에게
성행위를 보여주는건 문제가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비너스의 탄생처럼 성행위 역시 아름다운 것이다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한
10대들은 그렇게 생각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담입니다만
가급적이면 댓글에는 댓글로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냥 리플로 쓰시면 제 블로그에서는
제 댓글에 대한 대답이 달렸는지 안달렸는지
확인할 길이 없기 때문에 부탁드려 봅니다.
2008/08/30 22:41
2008/08/31 14:10
지용이가입고온것도아니고..코디한테뭐라고해야하지
지용이한테뭐라고하면않돼죠..!!
지용이는아무문제없이입고나온것뿐인데..
2008/08/31 14:11
2008/08/31 17:27
그럴려면 일단 일어난 일에 대한 사과를 하고 경위를 설명하면서 코디의 잘못이었다고 밝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잘못이 있었다 사죄하면
믿어주는 척이라도, 그래 우리 지용이는 어쩔 수 없었어...지용이가 어떻게 코디가 준비해온 옷에 불평할 수 있었겠어? 혹시 불만이 있었어도 다른 옷으로 대처할 수 없었던 상황일꺼야..하는 생각을 가져볼텐데요.
아무런 해명도 없는상황에서
어쩔때는 혼자서도 작사,작고,편곡도 잘하는 아티스트였다가
어쩔때는 주는 옷 불평못하고 입을 수 밖에 없는 아이돌이었다가 하는겁니까.
결론은 자신의 뛰어난 재능을 소속사에 바치고 소속사에서 시키는대로 행동하는 불쌍한 권지용군이 되는건가요.
2008/08/31 14:08
입으라고해서입은거뿐인데
코디가잘못한거죠ㅡㅡ^^
2008/09/01 01:01
이번에 빅뱅이 펑크 쪽을 손댄 것이 권지용군이 펑크적인 기질을 지녔기 때문이라 생각되는데요. 펑크적인 권지용군이 제시된 옷들을 보면서 '역시 이래야 펑크지'하며 옷을 고른 듯 합니다.
음... 저랬을것 같군요 저만의 생각입니다.
2008/08/31 16:01
이렇게 쭉 가다보면
태초에 빅뱅이 일어나 우주가 생성된거부터가 잘못. 그룹 이름도 빅뱅이네
2008/08/31 16:08
옷을 입을 권리가 있잖아여!!
그런거 가지구 머라고 안해 주셨으면...
2008/08/31 17:19
그런 사람이 뭘 입든 관계없습니다. 관계 없는 사람이니까요.
그렇지만 연예인이고 아이돌이라는 특수한 경우는 다르죠. 연예인은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보고 좋아해달라는 직업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그 사람이 좋다 나쁘다 판단하고 팬이 될 것인가, 그 음악이나 영화를 살 것인가 결정하는겁니다.
그래서 난 니가 이래서 좋다, 난 니가 이래서 싫다라고 말할 수 있는거죠. 이번 경우는 없는 일을 가지고 떠드는 것도 아니고 사생활을 가지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무대위의 모습에 대한 평가입니다. 싫으면 조용히 싫어해라! 이건가요?
2008/08/31 17:14
전 지용군이 야한 옷을 입고 나온거에 대해 비난할 생각 없습니다.
야한 옷(여자들) 까지가 아이돌로써 비난 받을 수준이었죠.
그런데 옷에 fuck you프린트라니요. 이건 욕이 분명하잖아요?
지용군 방송에서 그 말 할 수 있습니까?
아니 한 번 해석해서 말할 수 있겠어요? 제정신으로 방송에서 말로하진 못 할겁니다.
여태까지 그 어떤 사회비판이든, 욕을 허락한 적은 없었을텐데요. 방송불가...방송 심의 위원...디오씨 음반이라던가 말이죠.
방송에서 말로 욕하는 것과 가슴에 욕을 써놓고 몇 분동안 방송을 보여주는 것,
시청자가 욕에 노출된다는 것에 있어서 다를바가 없습니다.
방송에서 말로 간접광고를 하지 않아도 문구로 나타내도 광고는 광고죠.
그 욕이라는 것이 비판이나 해소의 역할을 하는 욕으로는 안보이네요. 왜냐하면 그 옆에 문구들 때문이지요. 아~혹시 억압된 성에 대한 비판과 욕인가요?
그냥 음담패설을 늘어놓은 것으로 해석하는게 이상한 행동인가요?
그런 욕을 가슴에 붙이고 있어도 용서되는 케이블에 화나고(케이블이 선정적이라고 해도 선정적인 것의 유해성과 관객에 대한 모욕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인기 아이돌이라 용서되는(인기 아이돌이라 비판받기 보다는 오히려)것 같은 느낌에...
오늘도 역시 환호속에 클로즈업되는 지용군에게 환멸과 경멸을 느꼈습니다.
전 10대 아니라서 그런지, 그런말을 이제 십대들이 아무렇지 않게 할거라는 걱정에 비판하는게 아닙니다. 대상이 불분명한 욕을 보면서 여성으로서 너는 그런말을 할 수 있는 인격을 가진 사람이다라는 해석에 환멸을 느끼고 여성으로써 그 말 자체에 경악한겁니다.
2008/09/01 01:24
어떤 현상을 관찰할때에는 앞뒤문맥이 참 중요한데요..
이번 사건에서의 문맥은 이런 것인 듯합니다.
빅뱅이 펑크 음악에 손을 대었다. 권지용은 펑크의 유래와 의미에 대해 알고 있었다. "우리음악은 펑크니까 옷도 펑크적이야해!!; 이랬다.
이런 문맥있듯 합니다. 의도는 단순히 음악에 맞춘 컨셉이었던 것이지요.
우리나라 음악팬들이 그냥 음악을 들을 뿐이지 그 장르의 유래와 의미를 몰라서 생긴 해프닝일 수도 있겠습니다.
빅뱅은 분류상 아이돌이지만. 그들자신은 끊임없이 단순한 아이돌의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듯합니다. 뭐 사실 빅뱅이 단순히 귀엽고 잘생긴 아이돌의 이미지를 탈피한데에서 지금의 위치를 갖게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2008/09/01 00:53
2008/09/01 20:15
2008/09/01 01:06
2008/09/01 11:11
2008/09/05 17:41
2008/09/26 15:17
누가 입으라고 했어요??
전 옵빠 편이에요~
2008/09/26 15:17
누가 입으라고 했어요??
전 옵빠 편이에요~
2008/09/26 15:17
누가 입으라고 했어요??
전 옵빠 편이에요~
2008/09/26 15:17
누가 입으라고 했어요??
전 옵빠 편이에요~
2008/09/26 15:17
누가 입으라고 했어요??
전 옵빠 편이에요~
2008/09/26 15:18
2008/09/26 15:19
2008/09/26 15:20
괜찮아요~
2008/09/26 15:21
2008/09/26 15:21
2008/09/26 15:21
2008/09/26 15:22
어뜨게 되는지 아냐!
욕하지 마라.
2008/09/26 15:23
2008/09/26 15:24
전 언제나 오빠만 믿어요!!
2009/01/09 16:02
단지 가수라는 이름때문에 그 하나 실수에 또, 자기의 개성을 살릴려고 그거 하나때문에 이렇게 큰일처럼 말하시면
안되죠..
누구나 사람들은 실수를하고 잘못을 합니다... 이렇게 비난하는 당신들은 완벽합니까?
자기의 꿈을 이룰려고 얼마나 힘든 과정을 해오면서 이렇게까지 왔는데 욕하지면 안되죠..
무대에 한번 올라갈려고 많은 연습을 하고 오디션 볼때 큰 긴장감이오고 떨리고 결과가 나올때 큰 두려움과 그런 시
련을 격어 왔는데 그렇게 비난하시면 안됨니다.
2009/01/10 01:50
저는 권지용군 옹호글을 쓴건데...
왜 비난하는 사람들한테하는 말을
권지용군 옹호글에 쓰시는거는 뭥미..
글 좀 잘 읽고 댓글 부탁드림돠.
2009/03/27 23:09
솔직히 분명히 징요퐈는'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했고요
징요퐈는 코디가 입으라고해서 입은거죠
인터뷰보니까 징요퐈는 '평소에 호피무늬 옷이 좋아서 그옷을 입었는데
그런 뱃지가 달려있을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인 디자이너한테 옷을 받은건데
그렇게함부로말하시면안되죠
권지용오빠잘못한거없는데요
투에니스 초이스에서 나온건
권지용오빠의 옷에 달려있는 뺏지를 보지 못한 코디의 잘못일 뿐이에요
2009/03/28 20:44
이거 비판글 아니거든요??
2009/05/19 21:02
2009/05/19 22:02